카테고리 없음

장구 치는 날

didduddo 2014. 7. 17. 17:46

 

석삼년을 채워가지만 아직도 어리숙하지만 재미난게 걍 친다.

 머가 먼지도 모르고 걍 친다.

잘 한다는 것보다  할 수 있음이 좋다.  할 수 있는 공간이 좋다.  사람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