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를 찾아 한옥마을에 다녀오다. 달마도에 걸린 꽃을 잔뜩 기대했는데 지고 없다.
꽃이 피고 지는지도 모르고 살았다. 카메라박물관앞에서 녀석을 발견하다. 발품한 값이 있다.
간만에 여고 동창을 만나 수다 떨고 타박타박 땀 삐질삐질 흘리며 걸어오다.
능소화를 찾아 한옥마을에 다녀오다. 달마도에 걸린 꽃을 잔뜩 기대했는데 지고 없다.
꽃이 피고 지는지도 모르고 살았다. 카메라박물관앞에서 녀석을 발견하다. 발품한 값이 있다.
간만에 여고 동창을 만나 수다 떨고 타박타박 땀 삐질삐질 흘리며 걸어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