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토끼풀꽃, 반지를 만들고 시계를 만들고 왕관을 만들어 썼었다.
네잎클로버를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기억 저편의 희미한 추억들...토끼풀 꽃은 엄마가 생각나는 꽃이기도 하다.
엄마, 잘 지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