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애가 친 새끼들 분가를 해주었다. 금슬이 좋았는지 많이도 새끼쳤다.
좁은 집에서 옹기종기 살다 리모델링한 넓은 집으로 이사한 뒤 물 한 사발씩 마시고 볕바라기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흐믓하다. 종이꽃이랑 기린초...큰 집에 옮겨 심고, 늘어 난 새 식구들 보기에 흐믓하다.
알로애가 친 새끼들 분가를 해주었다. 금슬이 좋았는지 많이도 새끼쳤다.
좁은 집에서 옹기종기 살다 리모델링한 넓은 집으로 이사한 뒤 물 한 사발씩 마시고 볕바라기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흐믓하다. 종이꽃이랑 기린초...큰 집에 옮겨 심고, 늘어 난 새 식구들 보기에 흐믓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