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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유격 롸딩!!!

didduddo 2014. 2. 28. 18:31

 

 

모악산 해발 600m...수고로운 길이었다. 수고로움이 큰 만큼 성취감도 크다.

악으로 깡으로... 미끌려 넘어져 피가 나도 유쾌한 시간이었다.

한동안 다시 행복해져 있을 것이다. 더 빡세고 재미진  번개를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