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악산 해발 600m...수고로운 길이었다. 수고로움이 큰 만큼 성취감도 크다.
악으로 깡으로... 미끌려 넘어져 피가 나도 유쾌한 시간이었다.
한동안 다시 행복해져 있을 것이다. 더 빡세고 재미진 번개를 기다린다.
모악산 해발 600m...수고로운 길이었다. 수고로움이 큰 만큼 성취감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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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다시 행복해져 있을 것이다. 더 빡세고 재미진 번개를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