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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같은 사랑 -

didduddo 2014. 1. 30. 15:57

 

 

 

 

몸이 마음이 나가자고 재촉한다. 이런 날 ...비가 와서 설레이게 좋은 날.

큰 며늘로써 할  일 마침표 찍어 놓고 나가보기로 한다.

이렇게 좋은데 ... 벗어 나면 .

제자리 오면  다시 나지만 벗어나서 자우로울 땐 나를 잊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