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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그림 찾기

didduddo 2013. 12. 5. 17:27

 


           잊혀지는 것은 사랑이 아니란다. 잊고 싶은 것은 그리움이 아니란다.
가까이 있어 아름다운 것이 사랑이란다. 멀리 있어도 그리운 것이 사랑이란다.  그래서 사랑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