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발밑에 앉아 음악을 듣고 난롯불을 쬐고 있는 요 녀석, 먹이를 달라고 보채는 중이다.
소세지 두 개 얻어 먹고는 턱괴고 앉아 있는 녀석,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낭만 길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