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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사람 참 많다. 잘났다고 생각헤 본 적 없지만 못난 것도 아니었다.
새로운 환경, 새로운 사람들은 신세계를 만나는 일이다.
우물안 개구리...새로운 것을 만나면 井底之蛙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