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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 수업이 없어 엄마에게 시간을 투자하는 날이다.건지산이나 한바퀴 돌까 했는데 가고자픈데 가자고 한다.
우리는 전생에 서로에게 빚이 많았었나보다. 미안해서 이승에서 갚아나가고 있나보다.아들, 고마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