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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못미.

didduddo 2013. 9. 29. 10:36

 

 

 

 

비가 촉촉히 내리는 가운데 박물관 앞마당에서 음악회가 있었다. 궂은 날씨에도 남녀노소, 만석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공석이 는다. 클레식과 퓨전 고전음악..........분위기를 다운 시키는 저음의 노래.

놀자고 초대했으면 어우러져야 하는데 격이 너무 높다. 집에 가자, 지못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