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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didduddo 2013. 9. 16. 08:26

 

 

                    섬진강 둘레 길.

아름다운 길,가슴이 채워지는 길,다시 가고 싶은 길.............누군가에겐 잔차를 집어 던지고 싶을 만큼 고단한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