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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광한루)

didduddo 2013. 9. 13. 19:45

 

 

생일선물......................................을 받다. 싸다니는 것 좋아하는 줄 알고 여행을 준비했다.

임실호국원 다녀올까 했는데 일정을 바꿨다.

어무이 아부지 담에 갈께요. 낳아 주셔서 감사해요.

 

 

 

 

 

 

 

 

 

 

 

웃어요. 활 짝 ~~~ 꽃처럼.

 

 

 

빈 배 .... 조아요. 채움보다는 비움이 아름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