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물에는 주인이 있어서 어느 것이든 나의 것이 아니라면 털끝만한 것이라도 취할 수 없지만
오직 강 위를 부는 맑은 바람과, 산 사이에서 빛을 던지는 밝은 달만은 그 달빛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
누구든지 그 바람소리를 즐기고 누구든지 그 달빛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
이것만은 아무리 가져도 말리는 이가 없고 또 아무리 써도 없어지지 않는다. 적벽부 -
모든 사물에는 주인이 있어서 어느 것이든 나의 것이 아니라면 털끝만한 것이라도 취할 수 없지만
오직 강 위를 부는 맑은 바람과, 산 사이에서 빛을 던지는 밝은 달만은 그 달빛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
누구든지 그 바람소리를 즐기고 누구든지 그 달빛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
이것만은 아무리 가져도 말리는 이가 없고 또 아무리 써도 없어지지 않는다. 적벽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