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달라 보채고,놀아 달라 보채고,만져 달라 보챈다. 강아지처럼 졸 졸 졸...스토커가 따로 없다.
비록 길에서 태어나 길냥이지만 주인 섬기 듯 한다. 인연 맺은지 십년이 다 되어가니 주인 맞다.
평생을 일부일처로 살아가는 지조 있는 녀석, 알라 븅~~~~~~~~~~~~~
밥 달라 보채고,놀아 달라 보채고,만져 달라 보챈다. 강아지처럼 졸 졸 졸...스토커가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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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일부일처로 살아가는 지조 있는 녀석, 알라 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