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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공원~완산칠봉을 오르고 나니 맥이 풀린다. 목적했던 곳을 다 타지 못하고 귀가하고 말았다.
입추인 오늘이 올 여름 중 가장 무더운 것 같다. 한참동안 시체놀이를 하다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