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덥다,

didduddo 2013. 6. 10. 17:18

 

 

 

 

 

  잔차를 안탔으면 무료한 시간을 어떻게 메웠을까?

태어나서 잘한 일 중 하나가 mtb의 매력을 알게 된 것.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 다음으로 신명나고 재미 난 놀음이다.

사랑을 하는 일은 고독한 일이지만 잔차는 고독을 즐기는 놀음이요, 자신과의 싸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