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까? 말까? 망설여지는 코스...매번 힘들게 탔던 기억으로 갈등이 생기는 코스이다.
왠걸,마음과 달리 몸이 가볍다. 무주대회 마치고 업된 자신감일까.
업,다운힐이 많이 부드럽다. 곧 고수 반열에 들 것 같다. ㅋㅋ 애썼다.양영애.
탈까? 말까? 망설여지는 코스...매번 힘들게 탔던 기억으로 갈등이 생기는 코스이다.
왠걸,마음과 달리 몸이 가볍다. 무주대회 마치고 업된 자신감일까.
업,다운힐이 많이 부드럽다. 곧 고수 반열에 들 것 같다. ㅋㅋ 애썼다.양영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