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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배 대회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처음 참가하는 만큼 기대도 크고 설렘도 크다.
낙오하는일 없게 싱글과 업힐연습을 조금씩 하고 있다.
즐기기 위한 만큼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는 것이 목표이다. 팟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