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다가 만 벚꽃길을 따라 모악산 라이딩을 다녀오다.
벚꽃잎이 바람에 날리니 꽃비가 된다.
복통으로 라이딩 내내 고생스러웠지만 희열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끌며 메며 산을 오르 내리니...제대로 mtb의 맛을 즐기다.
지다가 만 벚꽃길을 따라 모악산 라이딩을 다녀오다.
벚꽃잎이 바람에 날리니 꽃비가 된다.
복통으로 라이딩 내내 고생스러웠지만 희열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끌며 메며 산을 오르 내리니...제대로 mtb의 맛을 즐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