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를 넘고 국사봉을 지나 운암댐까지...83km, 업다운의 연속. 만만찮은 라이딩 코스였다.
붕어섬이 궁금했는데 패스 ~~~ 국사봉에서 잠시 머물고 싶었는데 패스~~~ㅋ
귀갓길, 복통으로 힘들었는데 아픈기가 가시지 않는다.
집에 다다르니 비가 내린다. 겨울비가 조신하게 내린다. 애썼다 양 영애!!!
불재를 넘고 국사봉을 지나 운암댐까지...83km, 업다운의 연속. 만만찮은 라이딩 코스였다.
붕어섬이 궁금했는데 패스 ~~~ 국사봉에서 잠시 머물고 싶었는데 패스~~~ㅋ
귀갓길, 복통으로 힘들었는데 아픈기가 가시지 않는다.
집에 다다르니 비가 내린다. 겨울비가 조신하게 내린다. 애썼다 양 영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