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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듬어야 할 것 중 하나, 길 고양이들...

didduddo 2013. 2. 15. 17:23

 

 

 

 

녀석들은 나를 엄마라 부른다.

"엄~~~마아"

자식에게 주는 마음으로 음식을 나누어 준다.

보시는 나를 위한 선행이요 공덕을 자식에게 물려주기 위한 행위이기도 하다.

공덕력으로 지금 기다리는 일의 결과가 좋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