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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것은 세월이요 붙잡는 것은 인간일지니
세월아, 쉬엄 쉬엄 가자.
차례를 지내고 한옥마을을 다녀오다.
바람은 없지만 낮은 기온으로 손이 시리다.
계사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