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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재라이딩

didduddo 2013. 1. 28. 18:10

 

 

 

 간만의 라이딩이었다. 추위로 까칠했던 날씨가 순한 양 처럼 부드럽다.

적당히 흘린 땀으로 묵은 쳇증이 가신 듯 개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