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12월 14일 (1,25)
울 엄마 기일제.
멀리 사는 막내 빼고 가족들이 모였다.
친정, 지척에 두고서도 참 오랫만이다.
거하게 한 상 받으시고 기분이 좋으셨는지 자식들 마음이 편타.
엄마, 잘있제???
음력 12월 14일 (1,25)
울 엄마 기일제.
멀리 사는 막내 빼고 가족들이 모였다.
친정, 지척에 두고서도 참 오랫만이다.
거하게 한 상 받으시고 기분이 좋으셨는지 자식들 마음이 편타.
엄마, 잘있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