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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가 꽁꽁 얼었다. 응지는 아직도 빙판이다.
하늘빛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아중저수지의 푸른 물빛과 기린봉 자락의 수려한 자연을
여유롭게 산책하고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