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아름다운 날이 있었던가...2013년 첫 라이딩 (학산-흑석골)
눈길, 싱글길...처음 도전은 성공적이었다.
끌고 메고 넘어지고...실력있는 회원님들의 곡예에 가까운 재주, 도통 올 것 같지 않을 날이었다.
새로운 도전에 용기 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감사한 날이었다. 애썼다 양 영애!!!
이토록 아름다운 날이 있었던가...2013년 첫 라이딩 (학산-흑석골)
눈길, 싱글길...처음 도전은 성공적이었다.
끌고 메고 넘어지고...실력있는 회원님들의 곡예에 가까운 재주, 도통 올 것 같지 않을 날이었다.
새로운 도전에 용기 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감사한 날이었다. 애썼다 양 영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