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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아침

didduddo 2013. 1. 1. 09:54

 

 

 

새해 아침, 함박눈이 펑펑 내린다. 다 지우고 흰 바탕에서 새로 시작하자는 거라 생각하자.

삼백 예순 다섯 날을 어떤 모습으로 그릴까, 색칠공부 이제부터 시작해 볼까?

 

 

 

 

 소통하는 사이가 되자. 성에 차지 않는다고 싫은소리 벹지 말고 삐지지도 말고

쉽지 않겠지만 소통을 하자. 그리고 더 많이 보듬도록 노력을 할 것이며....건지산을 다녀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