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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애

didduddo 2012. 12. 8. 18:42

 

 

12월...흘러 간 세월은 어디로 갔을까. 나는 그를 따라 어디로 갈까.

가는 곳 어디메인지 모르고...산다는 것은 덧 없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