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맞아 분당에서 새벽 3시 30분에 출발하여 전주 큰 집에 왔다.
군산으로 해물을 사러 갔다가 꽃게장집(계곡가든) 입구에 핀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섰다.
아이들은 꾸며도 꾸미지 않아도 맑고 깨끗하다.
서준이 덕분에 많이 웃었다.
명절을 맞아 분당에서 새벽 3시 30분에 출발하여 전주 큰 집에 왔다.
군산으로 해물을 사러 갔다가 꽃게장집(계곡가든) 입구에 핀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섰다.
아이들은 꾸며도 꾸미지 않아도 맑고 깨끗하다.
서준이 덕분에 많이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