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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이.

didduddo 2012. 10. 1. 13:32

 

 

 명절을 맞아 분당에서 새벽 3시 30분에 출발하여 전주 큰 집에 왔다.

군산으로 해물을 사러 갔다가  꽃게장집(계곡가든) 입구에 핀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섰다.

아이들은 꾸며도 꾸미지 않아도 맑고 깨끗하다.

서준이 덕분에 많이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