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를 구경나갔다가 뜻하지 않은 길을 만났다.
언젠가 찾지 못하여 갈 수 없었던 곳. 구이의 한 폐교를 개조해서 만든 야외예식장을 겸한 음식점이다.
가던 길 팽개치고 놀다왔다. 페달링이 가벼워 30분정도 시간단축을 하였다.
코스모스를 구경나갔다가 뜻하지 않은 길을 만났다.
언젠가 찾지 못하여 갈 수 없었던 곳. 구이의 한 폐교를 개조해서 만든 야외예식장을 겸한 음식점이다.
가던 길 팽개치고 놀다왔다. 페달링이 가벼워 30분정도 시간단축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