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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인 장건영.

didduddo 2012. 9. 17. 14:55

 

 

 

 

우쭈쭈쭈경애네 식구가 빠져 아쉬웠지만 건영이를 위한 시간 즐거웠다.

짧지 않은 시간일 것이고 생각보다 견디기 힘든 과정도 있으리라.

군복무 무사무탈하게 잘 마치길 바라고 또 바란다.

명령이다, 귀신잡는 해병 장건영 , 파이팅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