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湖南第一門

didduddo 2012. 9. 8. 18:12

 

 

길을 만나기 위하여 길을 나선다. 어디로 갈까?

호남제일문을 지나 수목원, 물고기마을,성곡제생태마을...길은 끝이 없다.

처음 만나는 길은 새롭다. 설레인다. 그래서 길을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