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호국원에 다녀오다.

didduddo 2012. 7. 21. 09:00

 

 

 

 

낮에는 더울 것 같아 아침 5시30분에 약속 시간을 잡았다.

막내는 자느라 약속을 지키지 못하여 미애랑 친정가는 기분으로 즐겁게 다녀왔다.

이른시간에 깨워서 죄송했지만 다녀가니 기쁘셨을 것이다.

길치 둘이서 왔다리 갔다리,역주행까지...그래도 양매 운전 솜씨 좋더라. ㅋㅋ

또 찾아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