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下馬碑) 하마비 - 신분의 고하(高下)를 막론하고 누구나 타고 가던 말에서 내리라는 뜻을 새긴 석비
경기전은 태조 이성계의 어진이 모셔져 있는 곳으로 지차개하마 잡인무득입 (至此皆下馬 雜人毋得入)
'이곳에 이르는 자는 계급의 높고 낮음, 신분의 귀천을 떠나 모두 말에서 내리고 잡인들은 출입을 금한다’는 뜻이다.
좌측사자가 암컷 우측사자가 숫컷.
(下馬碑) 하마비 - 신분의 고하(高下)를 막론하고 누구나 타고 가던 말에서 내리라는 뜻을 새긴 석비
경기전은 태조 이성계의 어진이 모셔져 있는 곳으로 지차개하마 잡인무득입 (至此皆下馬 雜人毋得入)
'이곳에 이르는 자는 계급의 높고 낮음, 신분의 귀천을 떠나 모두 말에서 내리고 잡인들은 출입을 금한다’는 뜻이다.
좌측사자가 암컷 우측사자가 숫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