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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하셔 !!!

didduddo 2012. 6. 26. 19:50

 

 

 

타기 싫은 날은 페달링이 무겁다. 목표했던  코스를 다 못 타고 왔다.

시원한 산속 바람을 이불 삼아 한 숨 푹 자고 싶은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