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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 좀 봐봐.

didduddo 2012. 6. 15. 09:57

 

 

오이가 열렸다는 말에 아들은 맨발로 뛰어 나온다.

종일 바라봐도 질리지 않을 것 같다.

사는 것이 지칠 때 이들은 활력소가 되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