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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언제나 슬퍼

didduddo 2012. 6. 13. 14:48

 

 

강사님의 사정으로 수지침교실이 폐강되었다.

회원님들과 점심을 함께 하였다.

오랫동안 함께한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남은 회비 정산하고 돌아서니 헤어지면 언제 또 뵐 수 있을까... 마음이 그렇다.

운영했던 수지침 카페도 그만 문을 닫아야겠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