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정령치

didduddo 2012. 5. 7. 09:54

 

 

잘 살은 하루였다. 수없이 많은 페달질과 땀의 결실은 커다란 쾌감을 준다.

경험하지 못하면 상상할 수 없는 맛, 어떤 음식이 그보다 달고 맛날 수 있을까. 

몸은 잠시 고달팠지만  벅찬 감동은 영원할 것이다. 수고했다. 양 영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