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정기라이딩에 처음 참석했다. 너무 먼 거리가 부담되어 갈까말까 고민하다 도전해 보기로 하였다.
고지대인 장수는 업힐이 장난이 아니다. 장수까지 완주하고 점심 먹고 진안으로 돌아오는 길,
85,56km를 찍고는 체력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승차하고 말았다. 끝까지 완주하지는 못했지만 잘 살은 하루였다.
2012년도 정기라이딩에 처음 참석했다. 너무 먼 거리가 부담되어 갈까말까 고민하다 도전해 보기로 하였다.
고지대인 장수는 업힐이 장난이 아니다. 장수까지 완주하고 점심 먹고 진안으로 돌아오는 길,
85,56km를 찍고는 체력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승차하고 말았다. 끝까지 완주하지는 못했지만 잘 살은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