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하고 돌아온 걸 여시같이 알고는 "야~~옹" 반가운 체를 한다.
어디서 얻어 터졌는지 맨 날 상처가 가시지 않는다.
주인없는 불쌍한 몸으로 태어나 주워 먹고 얻어 먹어야하는 가여운 목숨들이다.
아침에 생선에다 밥 먹고는...아무리 이쁜 것들이라해도 삼식이는 싫타.
외출하고 돌아온 걸 여시같이 알고는 "야~~옹" 반가운 체를 한다.
어디서 얻어 터졌는지 맨 날 상처가 가시지 않는다.
주인없는 불쌍한 몸으로 태어나 주워 먹고 얻어 먹어야하는 가여운 목숨들이다.
아침에 생선에다 밥 먹고는...아무리 이쁜 것들이라해도 삼식이는 싫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