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바람끝이 매서운 날은 자신과의 싸움이 더욱 치열하다.
싸리재, 동절기 중 가장 빡쎈 코스가 아닐까 싶다.
감기로 콧물과 기침으로 고생하고 언 몸을 녹히느라 한참이 걸렸지만 잘 살은 하루에 박수보낸다. 수고했다.
오늘처럼 바람끝이 매서운 날은 자신과의 싸움이 더욱 치열하다.
싸리재, 동절기 중 가장 빡쎈 코스가 아닐까 싶다.
감기로 콧물과 기침으로 고생하고 언 몸을 녹히느라 한참이 걸렸지만 잘 살은 하루에 박수보낸다. 수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