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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마지막 휴일

didduddo 2012. 1. 25. 10:37

 

엄마 없는 하늘아래 갈 곳이 없어 헤매이다.

서울로 명절 쇠러 간 셋째가 빠진 채 거리에서 잠시 방황을 하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니, 동생들...사랑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