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자매 중 둘째가 일이 있어 빠지고 셋이서 송년모임을 가졌다.
일식집에서 거하게 한 잔하고 3차까지 마치고 나니 12시가 다 되었다.
집에 와서 삐루봉에서 피대기 사다 제랑이랑 한 잔 더 하고 나니 새벽이 훌쩍 넘었다.
모두가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길 간절히 바란다.
네 자매 중 둘째가 일이 있어 빠지고 셋이서 송년모임을 가졌다.
일식집에서 거하게 한 잔하고 3차까지 마치고 나니 12시가 다 되었다.
집에 와서 삐루봉에서 피대기 사다 제랑이랑 한 잔 더 하고 나니 새벽이 훌쩍 넘었다.
모두가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길 간절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