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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자매들...

didduddo 2011. 12. 25. 17:53

 

 

 

네 자매 중 둘째가 일이 있어 빠지고 셋이서 송년모임을 가졌다.

일식집에서 거하게 한 잔하고 3차까지 마치고 나니 12시가 다 되었다.

집에 와서 삐루봉에서 피대기 사다 제랑이랑 한 잔 더 하고 나니 새벽이 훌쩍 넘었다.

모두가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길 간절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