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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didduddo 2011. 12. 24. 14:15

 

 밤새 꽤 많은 눈이 내렸다. 멋진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브 날을 만들어 놓았다.

집 앞의 눈을 치우면서 옆 가게 커피점 눈 치는 것을 도와주었더니 맛있는 녹차라떼를 선물한다.

작은 봉사로 인하여 훈훈한 아침이 되었다. 서울에 놀러가는 아들 손에 들려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