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황가네 꼼장어 닭발 참숯구이'호성점을 일주전에 개업했다고 소식을 전해왔다.
하는일마다 실패하여 고단하게 살더니 친정부모님의 유산을 상속받아 새로운 사업을 벌였다.
신랑이 닭발이 먹고 싶었다며 함께 다녀오자고 한다.
몸은 고단하겠지만 환하게 웃는 친구 부부가 행복해 보였다.
크게 번창하여 잘 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친구야 , 파이팅이다.
친구가 '황가네 꼼장어 닭발 참숯구이'호성점을 일주전에 개업했다고 소식을 전해왔다.
하는일마다 실패하여 고단하게 살더니 친정부모님의 유산을 상속받아 새로운 사업을 벌였다.
신랑이 닭발이 먹고 싶었다며 함께 다녀오자고 한다.
몸은 고단하겠지만 환하게 웃는 친구 부부가 행복해 보였다.
크게 번창하여 잘 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친구야 , 파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