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서금요법(수지침)송년회

didduddo 2011. 12. 21. 17:42

 

무슨 일이든 하다보면 끈기 있는 사람들이 남는다. 마치 체로 잔돌을 골라 낸듯 결국 알짜배기만 남는다.

사정이 있어 참석하지 못한 몇 분을 제외하고 송년모임을 가졌다.

회식비를 찬조하신 회장님께서 마련한 자리나 마찬가지였다.

일년을 무탈하게 잘 보냈으니 내년에도 더욱 건강하기를 바라며 위하여~~~~~이쁜 총무는 사진 직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