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상관 - 신리

didduddo 2011. 12. 5. 17:47

 

 

 

 

 봄바람인지 헛갈릴만큼 날이 좋았다. 길을 외우면서 탔다.혼자서도 도전해볼만한 코스요 거리(40km)이다.

용기내어 도전할 날 있으리라. 두 시간 이상의 홀로라이딩은 또 다른 맛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