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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마운틴 송년의 밤

didduddo 2011. 12. 5. 09:05

 

해를 보낸다는 것, 다시 또 하나의 해를 선물 받는다는 것,

보내고 맞는 일은 분명 뜻깊은 일인가 보다. 이처럼 시끌벅적한 걸 보면.

하루하루가 귀중한 선물이기에 하루하루가 귀중하다.

사람을 만나고 나이를 불문하고 친구처럼 느낄 수 있는 지긋한 나이.

건강과 행복을  빌면서 건 ~~~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