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12月의 詩

didduddo 2011. 12. 1. 18:49

 

 

 

 

 

 

 

연초, 가슴에 품었던 소망이 모두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한 장 남은 올해의 달력을 새해 달력으로 바꾸어 달 때쯤엔
더도 덜도 말고 삼백 예순 날의 노력만큼 만면에 웃음 가득했으면 좋겠다.

                                  金順天의 12月의 詩 中 에서 -